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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봄애비 2021. 10. 17. 02:27

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

이돈 저돈 땡기고 땡기느라 우여곡절이 많았지만, 다행이도 무사히 이사를 마무리 했다

넓고, 쾌적한 집이다

이렇게 좋은 집(본인 기준)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, 솔직히 내 집같다는 생각이 아직도 들지 않는다

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

 

이곳에서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 가야겠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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